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몬 일족 (문단 편집) ===== [[용과 같이: 극]]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Jo_Amon_YK1_.png|width=100%]]}}} || >"오랜만이구나! 「극」은 막판까지 와야 비로소ㅡ 「극」이지!" - 기억한다고 답할 때 >"용케도 여기까지 왔구나! 역시 「극」은 막판까지 와야 제맛이지!" - 모른다고 답할 때 서브스토리 78번 [[https://www.youtube.com/watch?v=TvF81Xqq7YM|'최후의 자객']]에서 등장.[* 첫 대면시 자신을 알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알고 있다"를 선택하면 대놓고(…) [[제4의 벽]]을 깨는 발언을 하며 게다가 이 때 '''[[제4의 벽|화면 너머의 플레이어를 쳐다본다]]'''. 키류도 처음 만나는 데 10년만에 보는 거 같다며 제4의 벽을 깨트리면서 아몬이 보고있는 플레이어를 살짝 쳐다본다. 다만 모른다를 선택하면 키류는 제4의 벽을 깨지 못 한다.] 전작의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제로]]처럼, 여기에서도 전투 패턴은 비슷하지만 마지마 스타일이 되자 마자 기하급수적으로 능력이 올라간다. 물론, 폭탄 투척이 문제지만… 그러나 이 게임의 최고의 사기 기술인 호랑이 떨구기의 존재와 아래의 후술할 황금총의 존재로 인해 오리지날인 1편에 비해 난이도는 대폭 하락하였다. 1편과 다르게 패턴화 숙지가 가능한 데다가 공격 빈틈이 커서 조금만 연습해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처음에는 순수하게 키류의 "도지마의 용" 스타일로 공격해오며, 체력이 반피가 되면, 푸른 오라가 실린다. 이 때 부가적으로 가드시 사용하는 백덤블링 폭탄 투척과 기상 반격(모션은 마지마의 댄서 기상 윈드밀)은 주의. 폭탄 투척은 보자마자 스웨이로 그 자리에서 빠지면 피할 수 있다. 체력을 다 깎으면 몇 초 동안 다운 상태로 대기하다가 윈드밀로 기상하면서 부활하는데, 이 때 마지마의 "시마노의 광견" 스타일로 다시 덤벼든다. 이 때는 제로 시절처럼 위력이 무지막지하게 세서, 치고 빠지는 히트 앤 런은 필수. 시마노의 광견 공격 패턴에 익숙할 경우 호랑이 떨구기로 반격해주기가 매우 수월하다. 아몬이 다운됐을 때는 기상 윈드밀마다 족족 써주자.[* 호랑이 떨구기는 히트 게이지가 낮을수록 위력이 세져서 치기만 하면 체력이 좍좍 깎여나간다. 심지어는 파괴자의 파괴의 시간을 써서 빈사상태일 때 호랑이 떨구기를 써주면 '''[[혈흔의 복대]] 마냥 대미지가 뻥튀기 된다!'''] 여기에 체력이 노란색 부분이 되면, 아몬의 스피드가 미치도록 빨라진다. 이 때도 공격판정이 있어서 호랑이 떨구기로 반격해낼 수 있으니 잘 노려보자. 호랑이 떨구기의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다면, CP교환으로 황금총을 얻은 후 아몬에게서 거리를 벌리고 쏘아 맞춰 히트게이지를 모은 다음, 적당한 거리까지 다가가 미리 싸들고 간 무기들을 계속 바꿔가며 히트액션을 써서 대미지를 버는 것도 방법이다. 비교적 안전하게 대미지를 벌 수 있기 때문에 호랑이 떨구기만 믿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 체력관리에만 주의하자. 승리하면 >[[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하늘이시여...이제 한 점의 후회도...'''있다!!!''']] 1편과 달리 후회가 남았다며 언젠가는 이겨주겠다며 [[용과 같이: 극 2|'그 때까지 극에서 기다려라']]고 한다. 보상 아이템은 --늘 그렇듯이-- 장착 무기의 공격력이 늘어나는 '''아몬의 선글라스'''와 경험치 89300.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3vDlMVA3iJE|Lunatic Warrior]]. 피통은 8줄씩 2회 부활, 도합 '''16줄'''이다. 참고로 아몬의 티슈나 스태미너 스파크(스태미난 스파크의 반대효과로 체력과 히트게이지를 모두 깎는다.)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으나 치트 엔진 등으로 강제로 끄집어 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